고현정이 일본 갈 때마다 사 온다는 KIYA 손톱깎이, KIYA는 뭐가 다를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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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현정이 일본 갈 때마다 사 온다는 KIYA 손톱깎이

유튜브 채널 ‘고현정’의 도쿄 브이로그를 보다가 손톱깎이를 사 오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어요. 화려한 쇼핑이 아니라 자유 시간에 들러 산 작은 물건이었죠. 이른바 고현정 손톱깎이로 불리는 이 제품은 일본 브랜드 KIYA(키야)입니다.

고현정이 일본 갈 때마다 사 온다는 KIYA 손톱깎이

 

고현정이 영상에서 소개한 KIYA 손톱깎이

도쿄 브이로그에서 고현정은 자유 시간에 구매한 KIYA 손톱깎이를 메이크업 선생님들께 하나씩 선물했어요. 받은 분들이 “너무 좋아요”라며 기뻐하는 모습이 나옵니다. 다른 영상에서는 이 손톱깎이를 사이즈별로 구입해 30년째 쓰고 있다고 소개했어요. 일본에 갈 때마다 몇 개씩 사 온다고 하고, 여행지에서 손발이 불편한 느낌이 싫어 꼭 챙겨 간다고 합니다. 같은 브랜드의 미니 가위도 함께 챙기는데, 쇼핑한 물건의 포장을 뜯을 때 좋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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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YA(키야) 손톱깎이는 어떤 브랜드일까

KIYA는 1792년에 설립된 일본의 오래된 브랜드로, 주방 나이프와 손톱깎이, 가위를 만들어 왔어요. 칼을 만드는 장인의 기술이 이어진 제품이라 절삭력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고현정은 이 브랜드를 ‘철이네’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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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link.coupang.com/a/hiJ4WwroM8

일본 여행 쇼핑 리스트에 넣고 싶어지는 이유

손톱깎이는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쉬워요. 하지만 날이 무뎌서 손톱이 튀거나 단면이 거칠게 깎이면 은근히 신경 쓰이죠. 매일 쓰는 물건일수록 좋은 걸 한 번 쓰면 돌아가기 어렵다고들 하고요. 30년을 썼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겠구나 싶었어요.

선물용으로도 눈길이 갑니다. 부담 없는 가격대에 받는 사람이 매일 쓸 수 있고, 만든 이력에도 이야기가 있으니까요. 손톱용과 발톱용을 사이즈별로 나눠 사는 것도 고현정 방식을 따라 해 볼 만해요.

다음 일본 여행에서는 쇼핑백 사이에 KIYA 손톱깎이 하나쯤 꼭 넣어 오고 싶어요. 나를 위해서도 좋고, 소중한 사람에게 건넬 선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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