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영애가 주문한 식빵 파스키에 브리오슈
JTBC ‘냉장고를 부탁해’를 보다가 눈에 들어온 장면이 있었어요. 이영애,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한 회차였는데, 최현석 셰프가 김영광의 냉장고 속 재료로 고기치즈버거를 만들었죠. 시식을 하던 이영애가 갑자기 빵 맛에 감탄하더니, 촬영 도중 휴대폰을 꺼내 그 식빵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장면이 나온 거예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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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애가 식빵에 반한 순간
이영애는 버거를 맛보고 “따뜻하니까 맛이 훨씬 배가 된다. 버거도 빵이 부드러워서 고기 맛을 잘 살려준다”며 만족스러워했어요. 그때 옆에서 김풍이 “저 식빵이 맛있는 거다. 버터가 많이 들어가 있다”고 거들자, 이영애의 표정이 확 달라졌죠. 곧바로 김영광에게 “그 식빵 어디서 주문했어?”라고 물었고, 김풍의 도움을 받아 그 자리에서 검색해 결제까지 마쳤어요.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좋다며 흡족해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.
화면 너머로도 맛이 전해지는 듯한 반응이었어요. 평소 담백한 식단으로 알려진 이영애가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움직인 걸 보면, 정말 남다른 빵이었겠구나 싶었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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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체는 파스키에 슬라이스 브리오슈
이영애가 반한 그 식빵은 파스키에 슬라이스 브리오슈였어요. 버터가 넉넉히 들어간 프랑스식 브리오슈 특유의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이 특징인 빵이에요. 일반 식빵보다 결이 촘촘하고 살짝 달콤한 풍미가 있어서, 그냥 먹어도 좋고 토스트나 버거용 번으로 써도 잘 어울린다고 알려져 있어요. 슬라이스로 되어 있어 냉동실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편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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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쯤 먹어보고 싶어지는 이유
이영애는 평소 자연식 위주의 식단으로 잘 알려져 있잖아요. 그런 그가 촬영을 잠시 멈추고 직접 빵을 검색해 살 정도였다면, 그만큼 맛에 확신이 있었다는 뜻이겠죠. 집에서 버거나 토스트를 만들 때 밍밍한 식빵 대신 이 브리오슈 한 봉지를 넣어두면, 평범한 한 끼도 훨씬 근사해질 것 같아요. 저도 다음 장바구니에 슬쩍 담아보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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